울산시, 정부 국정운영 연계사업 발굴 안간힘

울산시는 지난달 정부가 발표한 국정운영 5개년 계획과 경제정책 방향에 걸맞은 연계사업 발굴에 안간힘을 쏟고 있습니다.

시는 이와 관련 14일 울산테크노파크에서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과 시 산하 유관기관, 지역 대학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국정운영 5개년 계획과 연계한 4차 산업혁명 대비 맞춤형 산업과 경제시책 발굴 회의를 엽니다.

이번 회의는 중앙부처가 현재 수립 중인 국정과제 세부 실천계획에 부합하는 산업과 경제정책 대응과제를 발굴해 중·장기 국가 예산을 확보하는 발판을 마련하는 자리입니다.

울산시는 위기에 처한 지역산업의 돌파구 마련과 4차 산업혁명에 선제 대응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에 놓여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의 붐을 조성하고 주력산업과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을 통해 지능화된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산업과 경제 분야의 무게감 있는 정책과 시책개발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시는 보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시는 지역 유관기관과 연구개발(R&D) 역량을 갖춘 기관과 함께 미래 먹거리 과제 발굴, 국비 확보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는 시 자체 사업 발굴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또 새 아이디어가 낡은 규제에 가로막혀 사장되는 일이 없도록 신기술·신산업 육성을 위한 법령 개정 등 규제 개선 과제 발굴에도 심혈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시는 주기적으로 회의를 열어 실현 가능성 큰 사업 과제를 만든다는 방침입니다.

앞으로 기업체와 정부 산하기관 전문가가 함께하는 회의를 자주 개최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로 했습니다.

전경술 시 창조경제본부장은 11일 “정부 정책에 선제 대응해 국비 확보와 울산을 창조경제 파워시티로 만들 새로운 먹거리를 발굴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보도정보팀]

작성자없음  
  • 작성자없음  
  •  
  •  

프로그램:

전체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