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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의 진화, 2017 드론챌린지 코리아 열려

조회수2.07K의견0

{앵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드론 챌린지 코리아 대회가 어제(11)
부산 해양대학교에서 열렸습니다.

전국 유일의 드론 해상공역으로
부산이 지정되면서 해양도시에 걸맞는 특화된 드론산업이 활성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황 범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바다에 사람이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임무 수행을 위해 드론이 출동합니다.

먼저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해 조난자의 위치를 추적합니다.

풍향과 해류 등을 분석한 뒤 적당한 위치에 구명동의를 바다에 떨어뜨립니다.

조난자를 구조하기까지 이 영상은
실시간으로 구조본부에 전달됩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2017 드론챌린지 코리아는 해상에서 특화된 임무를 수행하는 드론들의 시연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부산시가 지원해온 드론 전문기업
13곳의 신제품도 전시됐습니다.

{강창봉/한국안전기술원 단장/”가상의 조난자를 실제로 구조하는 그런 상황들을 보여주는 드론들로 구성되어 있고 기상관측, 또 맵핑이라고 해서 특정지역의 위치를 도식화시키는 드론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이외에도 접이식 큐브드론을 비롯해 수중탐사드론, 발사대 없이 손으로
날릴 수 있는 핸드런칭 드론 등도
전시돼 관심을 모았습니다.

한편 부산이 전국 유일의 드론 해상공역으로 지정돼 특화된 드론산업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갑니다.

{신창호/부산광역시 산업통상국장/”이 해상공역에서 기존 사업자들이 실증사업을 할 수가 있고 일반참가자들도 드론기술을 자랑함으로써 드론문화가 더 확산되고 기술이 발전되는 그런 계기가 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미래성장 동력인 드론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항공안전법 개정을 통한 야간비행과 비가시권비행등이 여전히 풀어야할 숙제로 남아있습니다.

KNN 황 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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