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대변초등학교가
개교 55년만에 교명을
바꾸기로 하고 행정절차에
착수합니다.
학교 측은 오는 21일
교명변경추진위에서 새로운 교명
3건을 선정해 이달 말
해운대교육지원청에 정식으로 개명
신청을 할 계획입니다.
대변초등학교 학생들은
지난 4월부터 동문과 마을 주민
4천여명에게서 교명 변경 서명을
받아왔습니다.
부산 기장군 대변초등학교가
개교 55년만에 교명을
바꾸기로 하고 행정절차에
착수합니다.
학교 측은 오는 21일
교명변경추진위에서 새로운 교명
3건을 선정해 이달 말
해운대교육지원청에 정식으로 개명
신청을 할 계획입니다.
대변초등학교 학생들은
지난 4월부터 동문과 마을 주민
4천여명에게서 교명 변경 서명을
받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