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BNK 지주 차기 회장, 오늘밤 늦게 발표할 듯

{앵커:
“외부 정치적 낙하산은 안된다”
“내부 적폐를 해소할 외부 인사를 영입해야 한다”

이 두 주장이 팽팽히 맞서면서 진통을 겪고 있는 BNK 차기 회장 선출이 이시각 진행중입니다.

당초 지난 17일 발표 예정이었다가
연기된 것인데, 오늘 밤 늦게쯤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윤혜림 기자 전해주시죠}

{리포트}

조금전 저녁 7시부터
BNK 차기 회장을 선정하는
임원후보추천위원회 회의가
시작됐습니다.

임추위는 매번 진행해오던
BNK 본사에서 회의를 진행하지 않고 시내 모처에서 차기회장 선정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BNK 지주 차기회장 후보로는
박재경 BNK 금융지주 권한대행과
김지완 전 하나금융지주 부회장,
그리고 정민주 BNK 금융경영연구소 대표가 올라 있습니다.

임추위는 당초 지난 17일 차기회장
최종후보를 선정하려고 했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선정발표
자체를 오늘로 연기했습니다.

늦어도 오늘 밤 안에는
최종 후보자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BNK 차기회장 선정을 두고
잡음이 계속되면서 지역사회는 물론
금융권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BNK가 이번 사태를 촉발한 만큼 내부개혁에 대한 자성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KNN 윤혜림이었습니다.

윤혜림 기자
  • 윤혜림 기자
  • yoon@knn.co.kr
  •  
  •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