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문제로 다투다 헤어진 동거녀 살해…50대 남성 추적

동거녀와 이별한 뒤 돈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살해하고 달아난 50대 남성을 경찰이 추적하고 있습니다.

부산 강서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B 씨를 추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B 씨는 지난 21일 오후 6시 35분쯤 부산 강서구 자신의 동거녀 A 씨가 운영하는 주점 앞 길거리에서 A 씨의 복부를 수차례 흉기로 찌른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119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지던 중 숨졌습니다.

경찰은 두 사람이 10년 정도 동거하다가 최근 헤어진 사이인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이별한 뒤 재산 배분 문제를 놓고 갈등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날도 B 씨가 범행 직전 A씨를 찾아가 20분가량 돈 문제로 말다툼을 벌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도정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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