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공원 역사유적 내달 16일부터 스토리텔링 투어

부산시는 오는 9월 16일부터 11월 12일까지 2개월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100여 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부산시민공원의 역사를 알아보는 “부산시민공원 역사유적 스토리텔링 투어”를 한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이번 투어에서 참가자들은 시민공원역사관과 공원 안에 보존되고 있는 장교클럽, 퀀셋 막사, 미군 숙소, 경마 트랙, 범전동 마을 우물, 미국인 학교 등 유적을 둘러보고 조성 경위와 의미를 살펴봅니다.

시민공원 지도와 사진 이미지를 활용해 생생한 입체 학습지인 팝업북을 만들어 보는 체험 시간도 가집니다.

투어 참가 대상은 초등학생과 학부모들로, 부산시민공원역사관 인터넷 홈페이지(http://history.citizenpark.or.kr)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부산시민공원역사관은 부산시민공원 개장과 함께 개관해 1년 만에 20만명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최근 실시한 부산시민공원 만족도 설문조사에서도 공원 내 “정말 만들길 잘한 공간”으로 뽑히는 등 시민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습니다.

[보도정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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