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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와이드 날씨8월23일

오늘은 더위가 물러난다는 절기 ‘처서’이지만 경남 지역 동쪽을 중심으로는 다시 폭염특보가 발효됐습니다. 하지만 우산도 챙기셔야겠는데요, 오늘도 대기 불안정으로 오후에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내일까지 경남 내륙은 20-60mm, 부산은 5-30mm 정도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전국에 구름 많은 가운데 남해안 곳곳에 비가 오고 있는데요, 충청 일부지역에는 호우 특보가 발효중입니다.

오늘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곳은 20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겠는데요, 제주는 구름만 다소 지나겠습니다.

경남지역 오늘 아침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거나 약간 높게 시작하고 있습니다.

한 낮 기온은 어제보다 2,3도 가량 높아서 무덥겠는데요, 낮 최고 밀양과 창녕 34도, 창원 33도가 예상됩니다.

부산도 소나기 소식이 있지만 낮 기온 31도까지 올라 후텁지근하겠습니다.

한동안은 만조시 해수면의 높이가 높으니까요, 남해안 저지대 침수피해 없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지날뿐 한동안 뚜렷한 비소식은 없겠는데요, 서서히 낮 기온이 떨어지면서 가을에 가까워지겠습니다.

오늘 아침 사천 공항에는 옅은 안개가 껴 있는데요, 항공기 지연 가능성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조문경 리포터
  • 조문경 리포터
  • choregina@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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