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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상대 무등록 대부업 34명 검거

부산 북부경찰서는
급전이 필요한 자영업자를 상대로
무등록 대부업을 한 혐의로
41살 김모 씨 등 3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해 9월부터
6개월동안 돈이 급한 자영업자들을
상대로 49억 6천만원을 빌려주고
수수료 명목으로 1억 천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입니다.

김민욱 기자
  • 김민욱 기자
  • uk@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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