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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골다공증성척추압박골절

{앵커: -골다공증이 심한 분들은 일상생활에서 주의가 필요한데요. 자칫하다가 척추가 부러지고 내려앉을 수 있습니다.

-특별히 다친 기억이 없는데도 나도 모르게 나타날 수 있는데요. 화면 함께 하시죠. }

{리포트}

폭염은 한풀 꺾였지만 한낮 더위는 여전한데요.

샤워 후에 물기가 남아있는 욕실 바닥은 겨울철 빙판길 못지않게 위험합니다.

특히 뼈가 약한 노년층은 미끄러짐 사고로 척추가 주저앉을 수도 있는데요.

원인은 뭘까요?

{신규석 우리원병원 병원장 / 한양의대 의학박사, 디스크 내시경과정 연수(미국 피닉스) }

골절이니까 뼈가 손상받았다는 것은 같지만 일반적으로 골절이라는 것은 다쳤다든지 명확한 기억이 있는 상태가 대부분인데요.

골다공증성 골절은 외상에 의해 미끄러졌다든지 엉덩방아를 찧었다든지 그런 게 있지만 특별한 기억이 없는데 그냥 허리가 아파서 나중에 검사를 해보니까 골절이다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특별한 외상이 없어도 허리가 많이 아프신 분도 골다공증에 의한 골절이 생길 수 있습니다.

50세 이상에서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은 연평균 10% 넘게 늘었습니다.

그 중에서 척추 골절은 고관절 골절 다음으로 많았는데요.

증상은 통증을 나타나겠죠.

외상이 있었다면 골절이 있구나 생각할 수도 있지만 특별히 기억나는 외상이 없어도 계속 통증이 있다면 한번쯤 병원에 와서 검진을 받아보시면 좋습니다.

넘어진 뒤에 별다른 통증이 없더라도 실제로는 척추를 다쳤을 수도 있습니다.

특히 미세한 척추골절은 엑스레이상으로는 안 보이는 경우가 있어서 정밀진단이 필요합니다.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은 어쨌건 골절이니까 초기에는 통증이 심하니까 안정이 필요하고요.

보조적인 약들을 쓰고, 허리 보조기도 필요하고 그래도 좋아지지않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 경우 뼈 강화물체를 넣어주는 척추성형술이라든지 이런 시술을 하면 큰 수술없이도 80~90% 이상 완치가 됩니다.

골다공증이 있는 노년층은 평소에 더 조심해야합니다.

크게 다친 적이 없더라도 갑자기 등이나 허리가 아프면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습니다.

압박골절이 대부분은 50대~60대 이상 나이드신 분들이긴 하지만 예방한다는 것은 좀 더 젊었을 때.

삼사십대때 적절한 근력운동도하고 적당한 음식 섭취도 하면서 골밀도를 높여놓으셔야합니다.

그게 잘 안됐다하더라도 나이에 비해서 유산소운동. 가볍게 뛰는 운동, 음식 섭취, 일년에 한번 정도 골밀도 검사를 하셔서 처방을 받으시면 어느정도는 예방할 수 있습니다.

출산 후에 척추압박골절로 진단 받는 여성들이 종종 있습니다.

임신과 수유와 관련된 골다공증이 원인인데요.

평소에 체질량 지수가 낮거나 운동량이 적은 여성이라면 조심해야합니다. 건강365였습니다.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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