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상반기 주택연금 가입자 전년대비 13% 늘어

주택금융공사 부산지사는 올해 상반기 부산지역 주택연금 가입자 수가 508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3.6% 늘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주택연금은 주택을 담보로 맡기고 일정 기간 연금을 받는 국가보증 역모기지론으로 60세 이상이 대상입니다.

1주택 보유자는 물론 보유주택 합산가격 9억원 이하의 다주택자도 가입할 수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 가입자는 2007년 주택연금 출시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가입 연령을 낮추고 가입 가능 주택을 확대한 데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주금공 관계자는 “주택연금 가입자 증가는 과거 상속 대상으로 여기던 주택에 대한 인식이 거주와 노후대비 수단으로 변화하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주금공은 내달 4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퇴직자에게 금융지식과 생활정보를 주는 은퇴금융 아카데미를 개최합니다.

[보도정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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