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반응 엿보며 제품 홍보…크라우드펀딩 활성화

창업한 기업이 제품을 본격 출시하기에 앞서 시장반응을 살피고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크라우드펀딩이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부산창업지원센터의 크라우드펀딩 전용 플랫폼인 “가치업”(https://www.gachiup.co.kr)을 통해 올해 6월부터 5개 업체를 지원하고 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지난해 말에는 9개 창업기업을 선정해 크라우드펀딩을 벌였는데 이 가운데 3개 기업이 목표액을 달성하는 등 성공을 거뒀습니다.

창업기업이 해당 플랫폼에 출시되기 이전의 상품 이미지 등을 소개하면 소비자가 미리 구매하는 방식으로 크라우드펀딩은 진행됩니다.

일종의 공동구매 방식인데 초기 구매자는 신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확보할 수 있고 해당 기업은 제품 제조 비용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최헌 진흥원 창업지원본부장은 “한국예탁결제원과 함께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을 도입하는 등 창업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크라우드펀딩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진흥원은 소비자 선구매 방식의 보상형 크라우드펀딩에 참여할 기업을 이달 말까지 모집합니다.

시제품이나 새로운 서비스를 보유한 창업 5년 미만의 업체가 대상입니다.


[보도정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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