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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지사 권한 대행의 새로운 실험

{앵커:지난 17일 취임한 한경호 경남도지사권한대행의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오늘은(25일) 경남지역내 각계 각층 도민들과 대화 자리를 가졌는데,
쓴소리도 여과없이 쏟아졌습니다.

송준우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이른 아침,
경남도청 앞에 놓여있던 대형 화분들이 철거되고 있습니다.

홍준표 전 도지사 시절,
이곳에서 도정을 비판하는 집회와 농성이 잇따르자 경남도가 설치했던 것입니다.

이어,
마련된 도민과의 대화 시간.

한경호 도지사권한대행을 비롯한
도내 실국장들이 좌우를 아우르는
지역내 대표들과 만났습니다

쓴소리도 여과없이 나왔습니다.
{안종복(경남민예총 이사장)/”(도청에)전화하던지, 와보면 기분이 나쁘다고 이야기합니다. 아직까지 우리 공직자들이 너무 권위적이라는것이죠”}

홍전지사 시절 문을 닫았던 진주 의료원을 대신할 공공의료 복원 문제도
나왔습니다.
{김재명(민주노총경남지역본부장)/”진주의료원 폐쇄로인해 서부경남 지역의 보건의료가 대단히 취약한 지역으로 되어 있는것은…”}

김두관 전지사 퇴임이후 4년6개월만에
도민과의 대화 행사가 복원된것입니다.

경남도는 다음달 1일은 물론,
이후에도 ‘도민대화’행사를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한경호경남도지사 권한대행/”향후 분야별로, 지속적으로 도민들과 소통하고 협치하고 의견을 듣는 기회를 자주 갖도록하겠습니다”}

지난 17일 취임한 한경호 도지사권한대행은 무상급식 문제등으로 그동안
갈등을 빚어왔던 교육청을 찾는등
이른바 ‘참여도정’ 행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소통과 협치를 해나가겠다는것인데,
내년 6월 지방선거로 새로운 도지사 선출될때까지 남은 10개월동안 새로운 권한대행의 모범 유형을 만들어낼지 주목됩니다.

knn 송준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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