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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산, 부동산 무풍지대?

{앵커:
정부의 부동산 규제책에
지역 부동산 시장도 조정기에
들어간 모양새입니다.

하지만 규제책이 한발 빗겨간
서부산권에는 오히려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8.2부동산 대책에, 각종 규제가
잇따라 예고되면서 부산지역도
조정국면에 들어간 모양새입니다.

하지만 해운대와 기장 등
청약조정대상지역 7곳을 벗어난
지역은 사뭇 다른 분위기입니다.

{이선미/명지지역 공인중개사/”조정지역이 아니다 보니까 관심들을 더 많이 가지시고 아파트의 경우 주로 새로 분양하는 분양권에 대해서 관심들이 많으시구요.”}

부동산 열기가 뜨거웠던
동부산권이 가라앉은 반면,
서부산권이 주목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김봉준/김해시 구산동/”명지쪽이 아무래도 유입 인구라던지 신항이라던지 뜨거운 부분이 있기 때문에(알아보고 있습니다.)”}

그동안 관심이 덜했던 녹산산단
지역까지 훈풍이 불고 있습니다.

주거용 오피스텔이 드문
산단 지역에 소형평수 위주의
8백세대가 넘는 오피스텔이
분양에 들어갔습니다.

{김효진/시행위탁사 대표/”다행히 강서구는 (규제책에서) 벗어낫고 신공항도 있고 신항만이 앞으로 계속해서 확충되는 시점에 있어서 (기대됩니다.)” }

또 다음달 명지국제신도시내
최대 규모인 3천 백여세대의
신규 아파트 분양도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이영래/부동산서베이 대표/”대부분의 청약조정대상 지역이 동부산권에 집중이 디면서 서부산권중에서도 개발호제가 집중되어져있는 강서라던지 명지쪽에 대한 관심이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부동산 시장의 관심이
서부산권에 집중되면서 투자자와
실입주자들의 옥석 가리기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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