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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최장 10일 기대감

{앵커:오는 10월 초로 예정된 추석 연휴가 직장인들의 뜨거운 관심사가 되고 잇습니다.

바로 최장 10일 연휴가 가능할수도 있기 때문인데요,

지역 관광*유통업계도 기대감을 숨기지 않고있습니다.

윤혜림 기자입니다.}

{리포트}

오는 10월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지 여부를 놓고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2일이 휴일이 될 경우
최장 10일의 추석연휴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홍가연 함형열 서울 연희동/”아직 확정은 안 된 걸로 알고 있는데 10월 2일이 공휴일이 되면 여행 일정도 좀 넉넉하게 갈 수 있을것 같아서 좋을것 같아요.”}

부산시도 장기 연휴를 기대하며
국내 관광객 유치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원도심 관광상품화는 물론
기존에 잘 알려지지 않은 부산의 볼거리 홍보에도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장태순 부산관광공사 본부장/”서부산 쪽은 실은 외지 사람들에게 잘 안 알려져 있는데 저희들이 모바일 스탬프 투어 앱을 출시할겁니다. 조만간 앱을 통해서 많은 맛집,많은 좋은 장소를 갈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명절기간 가족 여행이 보편화되면서 숙박업계도 특수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윤경 호텔홍보담당/”많은 투숙객을 유치하기 위해서 힐링을 테마로 가든 음악회와 다양한 패키지 상품들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유통업계도 기대가 큽니다.

이 백화점의 경우
지난해 5월 6일을 임시휴일로 정한
5월 5일에서 8일 사이에 매출이
전년에 비해 41%, 방문객수도 20%나 늘었기 때문입니다.

{정세준 백화점 영업담당/”(지난해 경우)매출에도 상당히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는데요 올해에도 추석연휴가 길기 때문에 추석 연휴와 맞물려서 많은 고객이 내점할 것이라고 예상되고”}

개인은 물론 지역 관광*유통업계까지
최장 10일 연휴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윤혜림 기자
  • 윤혜림 기자
  • yoo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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