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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최대 규모 수소연료전지 시설 준공

{앵커:석탄과 석유로 대변되는 화석연료에다
원자력의 한계를 넘어서려는 시도가 바로 신재생에너지입니다.

새정부 들어 관심이 더욱 커지는데요,

그 대표적인 것이 바로 수소를 통해
전기와 열을 생산하는 수소연료전지입니다.

부산 해운대에 도심 최대 규모의
시설이 들어섰습니다.

황보 람 기자입니다.}

{리포트}

수소연료전지는 수소를 연료로
사용해 전기와 열을 생산하는
장치입니다.

주로 천연가스에서 수소를 분리해
사용하는데, 미세먼지 등이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 발전방식입니다.

때문에 최근 대표적인 신재생에너지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이같은 수소연료전지 발전시설이
부산 도심 한가운데 들어섰습니다.

지난 2012년부터
사업비 1천 8백억원이 투입 돼
수소연료전지 70대가 가동됩니다.

현재까지 도심에 들어선 발전시설
가운데 국내에서는 최대 규모입니다.

{정창석 부산시 클린에너지 정책관/”안정적인 전력공급과 저렴한 난방열 공급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고, 매연 발생이 전혀 없는 클린 도시 이미지를 재고할 수 있는 도심형 신재생에너지 공급시설이 되겠습니다.”}

이를 통해 한 해동안 해운대구민이
사용하는 전기량의 14%가 생산되고,
4만 3천세대에 난방열 공급이
가능해집니다.

{김종철 부산그린에너지 기술팀장/”전기 같은 경우는 연간 25만MWh가 생산됩니다. 난방열 같은 경우는 해운대 신도시 지역에 열 공급량의 80% 정도를 (생산합니다.)”}

도심 최대 규모로 들어선
이번 수소연료전지 발전시설이
지역 신재생에너지 산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주목됩니다.

KNN 황보 람입니다.

황보람 기자
  • 황보람 기자
  • lhwangb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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