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리아 프리미엄콘도 부산다운 건축상 선정

부산시는 올해 “부산다운 건축상”에 오시리아관광단지 프리미엄 콘도 등 세 작품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부산다운 건축상은 부산에 소재한 완공 건축물 가운데 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도시 위상을 높여줄 건축물을 선정해 매년 시상합니다.

올해는 도시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박인갑 건축사외 2인이 설계한 기장군 기장읍 시랑리 “오시리아관광단지 프리미엄콘도”와 코마건축사사무소 오종상 건축사외 3인이 설계한 동래구 사직동 “부전교회글로컬비전센터”, 에이도스건축사사무소 김덕모 건축사가 설계한 사하구 감천동 “감천문화마을 방가방가 게스트하우스 및 마을지기사무소”가 최고상인 금상을 받았습니다.

은상에는 동래구 안락동 “안락동 View Box”가 뽑혔고 동상에는 강서구 대저2동의 “에어부산 신사옥”과 중구 동광동3가의 “부산영화체험박물관”, 서구 서대신동3가의 “부산전통문화체험관”이 선정됐습니다.

“오시리아관광단지 프리미엄콘도”는 내·외부 디자인과 수냉식 복사냉난방 등 첨단 친환경기법을 반영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고 “부전글로컬비전센터”는 주변의 환경적 조건들을 수용하면서도 조형성을 잘 드러내 수상작에 올랐습니다.

“감천문화마을 방가방가 게스트하우스”는 작은 공간이지만 기존건물을 재생해 부산의 지역거점시설로 만든 사회적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올해 부산다운 건축상 수상작은 다음 달 1일부터 9일까지 수영구 망미동 키스와이어전시관(고려제강 기념관)에서 전시합니다.

[보도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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