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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차기회장 8일 결론내야’

{앵커: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을 거느린 BNK 금융지주는 지역 기업대출의 9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가조정 혐의로 회장이 공석이 된지 벌써 4개월이 넘었지만 여전히 후임자를 뽑지 못하고 있습니다.

결국 지역 기관장들까지 나섰습니다.

윤혜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BNK 차기회장 최종 후보 선정은
다음달 8일로 미뤄져 있습니다.

두차례나 선정이 미뤄지면서 그동안 주가도 떨어지고 해외 투자자들의
압박도 거세지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부산지역 대표기관장들이
직접 나섰습니다.

서병수 부산시장과 백종헌 부산시의회 의장,조성제 부산 상공회의소 회장이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장기 경영공백으로 인해 지역 갈등이 확산된다며 조속한 회장 선임을
촉구했습니다.

{서병수 부산시장/”BNK 임원추천위언회에서는 부산 경제를 살린다는 무한한 책임 의식을 갖고 9월 8일 회장 선임을 꼭 결론내어…”}

BNK는 부울경 기업대출의 97%를 차지하고 있는 지역 제1금융회사인 만큼
경영공백 여파가 클 수 밖에 없다는 지적입니다.

{조성제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선장이 없는 배가 되어 자기 마음대로 가고 있는 상황인데 빨리 하루라도 빨리 결정을 해주어야…”}

한편 임추위에서 다음 회의에도 결정을 내리지 못할 경우 아예 주주총회에서 후보자들에 대한 투표를 직접
진행해 결정하는 방안도 논의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KNN 윤헤림입니다.

윤혜림 기자
  • 윤혜림 기자
  • yoo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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