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복고 롤라장*락볼링장, 건강주의보

{앵커:
최근 과거를 재현한 복고풍 롤라장과
화려한 조명을 설치한 락볼링장 같은 데이트 공간이 유행입니다.

친구, 연인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지만 건강을 위해 준비운동과 보호장비는 꼭 챙기고 심한 음주는
피해야 합니다.

정기형기자입니다.}

{리포트}

29살 서강숙씨는
최근 손목과 목을 다쳤습니다.

복고풍 롤라장을 찾았다 넘어지면서
부상을 입은 것입니다.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통증이 점점 커져 결국 병원을
찾게 됐습니다.

{서강숙/경남 창원시}
“추후-생활 어려울 정도로 통증 심해져 치료”

최근 과거를 재현한 롤라장과
오락실 등 복고풍 데이트 장소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옛기억만으로 충분한 준비운동없이 오랜만에 운동에 나섰다 다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보호장비도 꼭 착용해야 합니다.

술을 마시면서 볼링을 치는 락볼링장에서의 부상도 조심해야 합니다.

지나친 음주상태에서 볼링을 하다가는
허리를 다치거나 손목을 다치기
쉽습니다.

{윤승규/한방내과 전문의}
“추후-치료 늦어지면 만성 통증이나 후유증 위험”

트렌디한 데이트 코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지만
안전이 먼저입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김용훈  
  • 김용훈  
  • yhkim@knn.co.kr
  •  
  •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