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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종합

{앵커:부산에서 여중생들이 한살 어린 후배를 집단 폭행해 피투성이로 만든
한 사진이 SNS에 나돌아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휴일 사건 사고를 송준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인터넷 SNS에 온몸이 피범벅이 된 속옷 차림의 소녀가 무릎을 꿇은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취재결과 피해자는 부산 모중학교
2학년 A양,
지난 지난 1일 밤, 부산 엄궁동에서 한학년위 선배들에게 폭행당한 것입니다.

가해자 2명은 아는 선배에게 사진을 보내며 폭행상태가 심해보이냐,감옥에 들어갈 정도냐등을 묻기까지 합니다.

사진이 너무 끔찍해 당초 조작으로 의심됐지만 모두 실화였습니다.

부산 사상경찰서는 한살 후배에게 둔기 등을 휘두른 혐의로 중학교 3학년 B양등 2명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학교는 다르지만 가출을 했다
알게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정우원/부산 사상경찰서 여성청소년팀장/학생들간에 폭행사건이고 지금 현재 피해자 조사, 그리고 피의자들 확보해서 지금 조사중입니다. }

경찰은 일단 피해 여학생이 머리등이 찟어지는 상처를 입었지만,
심각한 상태는 아니며 입원치료를 마치는대로 자세한 경위에 대해 조사한다는 방침입니다.

낮 12시쯤에는 김해시 내덕동에서 달리던 고속버스 뒷바퀴에서 갑자기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승객 16명 모두 안전하게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경찰은 버스가 낡아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NN 송준우입니다.

표중규 기자
  • 표중규 기자
  • pyowil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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