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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일 아침신문읽기

부산경남의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국제신문 사회면입니다.

롯데의 최근 상승세에 힘입어
표구하기가 어렵자 서울암표상까지
원정판매를 올 정도라는 기삽니다.

롯데가 최근 10경기 8승 2패로
단숨에 4위로 뛰어오르면서
인터넷 판매가 매진돼 만오천원인
외야석도 7~10만원을 호가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경기가 있는 날이면 사직구장 주변 인도까지도 자동차로 가득 차
통행을 하기 힘들 정도라고 덧붙이고 있습니다.

이어서 부산일봅니다.

부산을 비롯한 전국의 사립유치원들이
정부지원금 확대를 요구하며 연달아 휴업을 강행할 것으로 보여 학부모들이 비상이 걸렸다는 소식입니다.

전국 사립유치원의 90%가 파업에 동참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우선 18일 휴업에 이어 2차 휴업까지 예고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사립유치원의 휴업결정에 아이 맡길 곳이 마땅치않은 맞벌이 학부모들은 분통을 터트리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경남도민일보 3면입니다.

안상수 창원시장은 창원시청 광장을 시민친화형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교차로의 고질적인 과속문제부터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우선 제한속도를 40km로
낮추는 방안과 횡단보도에 신호등을 설치하는 것도 검토할 계획입니다.

실제 최근 3년간 창원광장 교통사고 발생 현황을 보면 2014년 중상사고 1건에 비해 2015년 6건, 2016년엔 5건으로 점차 증가 추셉니다.

다음은 경남신문 1면입니다.

KAI의 방산비리와 관련해 검찰 수사가 진행되면서 항공정비사업자 선정 절차가 중단됐는데요.

이와 관련해 후발주자로 나선 인천시와 재도전하는 청주시가 가세하면서 경남도와 사천시에 빨간불이 켜졌다는 내용입니다.

경남도는 사천에서 관계기관장 간담회를 갖고 협력업체 금융지원 등 항공정비사업자 조속 지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고 신문은 전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경남일보의 가을이 익는 풍경 사진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숨막힐 듯한 가마솥 더위와 가뭄에도 불구하고 벼와 누런 호박이 익어가면서 가을의 문턱을 넘고 있음을
사진 한 장에 담았습니다.

단순히 익어가는 알곡이 아니라,
농부의 땀과 정성, 간절한 소망속에 가을을 맞고 있다고 신문은 전하고 있는데요.

저 멀리 전형적인 가을 하늘이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시키는 듯 합니다.

네 오늘자 아침신문 읽어드렸습니다.

황범 PD
  • 황범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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