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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 롯데, ‘신바람 야구’

{앵커:롯데 자이언츠가 최근 한달 8할이 넘는 기록적인 승률을 보이며
신바람 야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으면서
상위권 팀들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현승훈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관중석이 온통 붉은 물결입니다.

관중 모두에게 똑같은 유니폼을
나눠주고 신바람 야구에 더욱
불을 지폈습니다.

이날 강민호의 결정적인 3점 홈런은
만원 관중을 더욱 열광하게 했습니다.

기록적인 롯데의 상승세가
9월 들어서도 계속되면서 팬들의
기대감도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이종근 롯데야구 팬/”아 요새 살 맛 납니다. 롯데 야구가 잘 돼 가지고 일하는 것도 더 잘되는 것 같고 괜히 기분도 좋고 그렇습니다.”}

“최근 한달간 롯데는 5연승 3번, 6연승 1번으로 무려 8할이 넘는 기록적인 승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성득/KNN프로야구 해설위원/”제가 프로야구 20년동안 중계를 하고 있지만 이렇게 오랜기간 동안 (롯데가) 야구를 잘 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최근 한달간 홈런 11개를 기록한
이대호를 비롯 최준석, 손아섭,
번즈의 대활약에,
마운드는 5선발이 22승 중 17승을
챙기고 있습니다.

{최준석/롯데자이언츠 선수/”지금 한경기 한경기 할때마다 전 선수들이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경기에 임하기 때문에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것 같아요.”}

이제 롯데는 가을야구는 물론 준플레이오프까지 노리고 있습니다.

한편, 롯데 추격을 받고 있는 3위 NC도 2위 두산과의 자리바꿈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유례없는 상승세로 상위권 최대변수로 떠오른 롯데와 라이벌 NC의 선전에 올가을 부산경남 야구팬들은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KNN 현승훈입니다.”

현승훈  
  • 현승훈  
  • annhyu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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