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또 고독사…기초수급자 70대 남성 2주 만에 발견

지난 4일 오후 5시 40분께 부산 부산진구의 한 주택에서 기초생활수급자인 A 씨가 숨져 있는 것을 집주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집주인은 “다른 세입자에게 악취가 많이 난다는 연락을 받고 문을 열어보니 A 씨가 숨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A 씨는 발견 당시 많이 부패한 상태였고 숨진 지 2주 정도 지난 것으로 추정된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경찰은 홀로 살던 A 씨가 6개월 전부터 가슴 통증을 호소했다는 유족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부산에서는 최근 3개월 동안 20건 이상의 고독사가 발생해 부산시와 지자체가 고독사 취약계층 전수조사를 벌이며 예방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보도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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