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정관신도시 주민 8백여명은 오늘(5) 폐기물처리 업체 앞에서 그동안 수년째 악취에 시달리고 있다며 시설폐쇄를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업체측은 악취가 기준치 이하이며 법적으로 문제가 없지만 이전 부지가 마련된다면 시설을 옮기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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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2057 Views0 Comments0 Likes2 주전
2711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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