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한 재개발사업 현장 내 건물 옥상에서 모 요양원 대표등이 법원의 강제 집행에 반대하며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최근 소송에서 재개발 조합측이 승소하면서 강제집행에 들어갔지만 요양원측은 소송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매트리스를 설치하는 등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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