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7) 새벽 6시쯤
부산 가락동의 모 주차장내
주차 차량 안에서 여성 2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숨진 47살 최모 씨와
22살 이모 씨가 유서를 남긴 뒤,
착화탄을 피워 숨진 것으로 보고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황보람 기자
- lhwangbo@knn.co.kr
어제(7) 새벽 6시쯤
부산 가락동의 모 주차장내
주차 차량 안에서 여성 2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숨진 47살 최모 씨와
22살 이모 씨가 유서를 남긴 뒤,
착화탄을 피워 숨진 것으로 보고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