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대기실서 방문객 잠든 사이 휴대폰·신용카드 슬쩍

경남 마산동부경찰서는 병원 대기실에서 보호자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A 씨를 구속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달 27일 오전 5시 40분께 창원시 마산회원구 한 병원 대기실 의자에서 B 씨의 휴대폰과 신용카드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B 씨가 대기실 의자에서 잠시 누워 있는 사이 휴대폰을 훔쳤습니다.

A 씨는 7월 2일부터 지난달 27일까지 병원과 식당 등에서 3회에 걸쳐 휴대폰과 현금 등 130여만원 상당을 훔쳤습니다.

동종전과가 있는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훔친 신용카드로 유흥비 등에 142만원을 사용했다”고 진술했습니다.[보도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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