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9월 14일 아침신문읽기

오늘자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국제신문 2면 입니다.

지난달 취업자 수가 7개월만에 다시 20만명대로 추락하면서 취업자 수 증가폭이 4년6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입니다.

특히 청년실업률은 9.4%로 외환위기 이후 18년만에 최고치로 치솟았고 체감실업률도 2년만에 가장 높았습니다.

통계청 관계자는 지난 8월에 거의 매일 비가 와서 일용직 증가폭이 크게 둔화된 것이 취업자 수 증가폭을 줄이는데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습니다.

계속해서 부산일보 1면 보시겠습니다.

전국 최초로 환경문제로 인해 이전하는 경남 양산어곡초등학교가 오는 25일부터 신축 학교에서 수업을 시작합니다.

어곡초등학교는 현재위치에서 1km가량 떨어진 곳에 지상 4층, 연면적 8700제곱미터 규모로 건립됐으며 특수학급을 포함, 20개 학급과 병설유치원도 운영됩니다.

어곡공단이 조성되면서 악취등 각종 환경공해로 인한 학습권 침해가 인정된 사례로 교과부 승인 6년 만에
결실을 보게 됐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경남신문 1면 입니다.

창원국가산업단지내 근로자복지타운이 들어서면서 일과 생활,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행복공간으로 탈바꿈을 시도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삽니다.

420실 규모의 오피스텔과 복지관은 물론 공동직장어린이집도 개원해 주거에서 육아까지 행복일터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외에도 체력단련실,근로자다목적홀,청년비전센터, 대강당 등이 있어 근로자들의 문화생활과 복지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로 있다고 합니다.

경남도민일보 4면 보시죠.

경남대가 곳곳이 벗겨져 수명을 다한 인조잔디를 예산문제로 방치해 학생들 원성을 사고 있다고 합니다.

보통 인조잔디의 내구연한은 7~8년
정도인데 반해 이를 훨씬 넘기면서
총학생회측은 학생들의 안전을 고려해 대학 측에 여러번 교체를 건의했다고 합니다.

대학 측은 올해 인조잔디 교체예산을 편성하지 못했다면서 겨울방학쯤 보수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끝으로 경남일보 6면으로 가시죠.

한려해상 국립공원의 다도해가 한 눈에 들어오는 하동 금오산에 아시아에서 가장 긴 짚와이어가 본격 가동된다는 소식입니다.

총연장 3186m로 2개 라인, 3개 구간으로 이뤄졌으며 경사도가 심해 최고시속이 120km에 달하면서 소요시간은
환승시간을 포함 5분 정도입니다.

하동 금오산은 지난해 오픈한 빅스윙*파워팬*퀵점프에 이어 국내 최장 짚라인까지 더해지면서 스릴과 모험을 즐길 수 있는 어드벤처 레포츠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고 신문은 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부산경남지역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황범 PD
  • 황범 PD
  • yellowtiger@knn.co.kr
  •  
  •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