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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부동산시장, 안정기? 빙하기?

조회수699의견0

{앵커:지난주 정부의 부동산 추가 대책이후 지역에서 부동산 거래가 거의
사라졌습니다.

집중 모니터링 지역으로 지정된데다 추가대출규제까지 나올 예정이서
지금을 부동산 거래 빙하기로 보는 시선도 많습니다.

표중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정부의 집중모니터링지역으로 부산은 청약조정대상지역 7곳에 서구가
추가 포함됐습니다.

대신동 일대 원도심으로 옮겨간 청약열기도 놓치지 않겠다는 경고입니다.

가격과 청약상황까지 상시 모니터링해 투기과열지구 지정도 망설이지 않겠다는 메시지이기도 합니다.

{김혜신/솔렉스마케팅 부산경남지사 대표/주택을 가진 사람들 사이에는 집을 팔아야 되느냐 보유해야 되느냐 라는 부분들이 상당히 많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일단 현재와 같은 거래절벽상황은 상당히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왜냐면 정부 정책 자체가 시장 활성화보도는 시장안정화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대출도 걱정입니다.

추가대출규제 발표를 앞둔 가운데
은행 가계대출에서 주택담보보다
신용대출같은 기타대출이 더
늘었습니다.

2011년이후 6년 3개월만에 처음인데 그만큼 대출의 질도 나빠지고 추가대출도 힘들어졌다는 뜻입니다.

{강정규/동의대학교 부동산대학원 원장/(기존 대책외에) 신DTI 제도 그리고 DSR 이라는 과거에 경험해보지 못한 강력한 규제대책을 내놓음으로해서 주택구입 능력이 그만큼 금전적으로 낮아지기 때문에 주택거래에 극심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주 일광신도시의 1순위
분양 결과 여부에 따라
지역 부동산시장의 향방이 조금은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또 규제를 피한 지역에는
11월 전매제한전 막판 청약이 몰릴
것이란 전망도 있습니다.

정작 대출에 묶인 실수요자들까지 구매를 망설이면서 부산 부동산시장 전체가 빙하기에 들어갔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KNN 표중규입니다.

기사작성자 : KNN 표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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