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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아이 날씨 9월15일(금)

(태풍)
오늘 하루 해안지역에는 초속 15m가 넘는 바람이 부는 등 심상치 않은 기운이 감돌았습니다. 제 18호 태풍 ‘탈림’이 서귀포 남쪽 해상을 지나고 있는데요, 일본쪽으로 방향을 틀면서 우리나라를 직접 관통하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제주는 이미 간접 영향권에 든 상태고요, 주말까지 경남남해안은 강풍 반경에 근접하면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특보현황)
이렇게 탈림이 강한 바람을 동반하면서, 현재 부산을 비롯한 해안지역에는 강풍특보가 발효중입니다. 제주도 먼바다로는 태풍경보가 발효중인데요, 모레 새벽을 기해서는 남해상을 비롯한 거제와 남해 등 일부 지역에도 태풍 특보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선박 피해 없도록 대비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역별 강수량)
또한 모레오전까지 꽤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경남 동부내륙은 최고 100mm, 부산을 비롯한 경남 남해안에는 최고 80mm 정도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들지역은 시간당 30mm 이상의 폭우가 갑자기 쏟아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기온분포)
비가 오면서 기온도 크게 오르지 못하겠는데요, 아침과 낮의 기온차도 줄어들겠습니다. 부산의 아침기온 21도로 시작해, 낮 최고 25도가 예상됩니다.

(중기예보)
비는 모레 아침에 그치기 시작해 오후에는 대부분 그치겠는데요, 이후로는 한동안 비예보 없이 다시 일교차 큰 가을 날씨를 이어가겠습니다.

조문경 리포터
  • 조문경 리포터
  • choregina@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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