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핫이슈클릭-아트앤컬처 오페라 ‘돈 조반니 모짜르트’

{앵커: 안녕하세요 핫이슈클릭 조문경입니다. 오페라는 어렵고 지루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죠. 이런 편견을
깨줄 흥미로운 작품이 관객들과 만납니다. 웅장한 오케스트라에 화려한
무대 연출을 더한 모차르트의
‘돈 조반니’! 아트앤컬처에서 미리
엿보실까요? }

1700년대 스페인.

바람둥이 귀족 돈 조반니는
돈나 안나의 아버지를 죽이게 되고,
그녀는 복수를 다짐합니다.

모차르트의 오페라 ‘돈 조반니’는
풍자와 해학이 돋보입니다.

파격적인 등장인물을 통해서 당시
신분제와 귀족계급의 타락을 비판했는데요.

{손민수 / 오페라 ‘돈 조반니’ 지휘자 “돈 조반니는 오페라 역사상 가장 중심이 되는 작품 중 하나이고, 막 전환이 워낙 빨리 이뤄져야 하기 때문에 제작진에게 굉장히 어려운 오페라 중 하나입니다.” }

이번 공연이 더 기대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세계 3대 오페라 극장 중 하나죠.

이탈리아 라 스칼라 오페라 극장의
무대제작팀이 참여했는데요.

여기에 유럽을 사로잡은 부산이 낳은 오페라 배우들이 무대를 빛냅니다.
——————-

라이어의 웃음 폭탄은 계속됩니다!

20년 간 두 집을 오가면서 이중생활을
즐겨온 존 스미스!

각각의 아내 사이에서 아이들까지
두고 있는데요.

영원한 비밀은 없는 법이죠.

이 아이들이 만남을 앞두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존!

비밀을 지키기 위해서 다시 거짓말이
시작되고, 예상못한 반전이 이어집니다.

연극을 처음 보는 분들. 또 1편을
보지 않은 분들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

스웨덴 참전용사가 바라본 피란수도 부산은 어땠을까요?

6.25 전쟁이 발발하고, 스웨덴은
6년 넘게 부산에 머물면서 부상병과 민간인 2백만 명을 치료했습니다.

정전 이후에도 도움을 잊지 않았는데요.

부산시는 스웨덴의 도움을 잊지 않고
기념하는 사진전을 열었습니다.

스웨덴병원 의료진들이 당시 부산에서 찍은 사진.

또 스웨덴의 영화제작사가 수집한
100여점의 컬러사진을 전시 중입니다.
——————-

세계인이 사랑하는 가장 한국적인
예술, 바로 단청인데요.

단청은 목조 건축물에 무늬와 그림을 그려놓은 것을 말합니다.

청과 적색을 비롯한 다섯가지 색이
기본으로 쓰였는데요.

고대와 중세, 현대에 이르는
한국 단청의 역사.

또 한국적인 미감을 감상할 수 있는
40여점의 작품을 전시합니다.

아이들이 직접 단청 색을 칠해볼 수도 있습니다.
——————-

끝으로 이 계절과 잘 어울리는
도자기 만나보시죠.

정확하게는 야생흙 그릇전인데요.

도예가 고덕우 선생을 가장 잘
표현하는 작품입니다.

야생흙이라는 이름에서도 느껴지시죠?

화려한 색채나 기교와는 거리가 먼데요.

대신 투박한 듯 거친 질감에
정갈한 매력이 돋보입니다.

그의 도자기를 찾는 분들이 가장
사랑하는 그릇이라고 하네요.

{앵커: 올해 바다미술제가 다대포해수욕장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미술도 재미있어야한다’는 주제로,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양한 작품들로 꾸며졌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핫이슈클릭이었습니다!}

KNN관리자  
  • KNN관리자  
  •  
  •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