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지역 절도범죄 가운데 절반정도는 허탕을 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국회의원실이 낸 최근 5년 동안의 절도범죄 검거율자료에 따르면 부산 지역 검거율은 49%, 경남 지역 검거율은 45.6%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국평균 45.5%보다는 다소 높은 수준으로, 전북의 검거율이 가장 높고 서울이 가장 낮았습니다.
(진선미의원 사진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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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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