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체불액, 경남*부산 전국 상위권

추석명절이 1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남과 부산지역 노동자 체불액이 전국 상위권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 당 김삼화의원실에서 발표한 올 8월 기준 전국 임금체불 현황에 따르면, 경남은 650여억원으로 경기와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
부산은 365여억원으로 전국 5번째로 체불된 금액이 많았습니다.

올 1월부터 8월까지 전국적으로 발생한 체불임금은 8천900여 억원으로, 이 가운데 해결된 금액은 절반에 못 미치는 4천360여 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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