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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민자 유료도로’ 통행료는 면제되나?

{앵커:
올 추석연휴 내수진작을 위해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되면서,
지자체 관내 유료도로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유료도로가 가장 많은 부산시민들의 불만이 높은데,형평성 차원에서 면제 요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성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번 추석연휴 가운데 10월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됩니다.

내수 진작 차원입니다.

하지만 전국 지자체 관내 유료도로 통행료는 제각각입니다.

전국에서 유료도로가 가장 많은 부산 시민들의 불만이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추석 연휴 부산 해운대에서 경남 거제로 성묘를 간다면,

광안대교와 부산항대교,을숙도대교를 거쳐 거가대로까지 통행료 4번에,왕복 3만원 가까이 듭니다.”

{김한표/자유한국당 의원(경남 거제)/”서울에서 내려오다 면제를 받더라도,다시 지방으로 와서 (유료도로에) 돈을 받게되면,그 생각이 좋게 오다가 묻혀버려요.”}

때문에 부산시는 정부 방침에 맞춰,
6개 유료도로 통행료 면제를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럴 경우 부산시는 민자사업자에게 통행료를 보전해줘야하는데,모두 15억원 가량 예산이 추가로 들 것으로 보입니다.”

{정광훈/부산시 건설행정과장/”정부 정책과 부산시 시책과의 일관성,시민불편 해소 차원에서 (통행료 면제를 검토중입니다.)”}

3개 유료도로가 있는 경남도도
통행료 면제를 검토중입니다.

마창대교 등에서 예산 11억5천만원이 추가로 필요합니다.

거가대로를 공동관리하는 부산시와 경남도는 늦어도 이번주말까지 통행료 면제 여부를 확정할 계획입니다.
KNN김성기입니다.

김성기 기자
  • 김성기 기자
  • skkim@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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