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식] 국가산업단지 유해물질 사고대응 집중훈련

울산소방본부는 특수화학구조대 주관으로 21일부터 10월 말까지 총 7차례 국가산업단지 자체소방대와 소방공무원 100여 명이 참여하는 유해물질(Hazmt) 사고대응 교육훈련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훈련은 울산시의 동북아오일허브 도입과 최근 증가하는 화학사고 등 유해물질 사고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자체소방대와 소방공무원의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서 마련됐습니다.

이번 훈련을 위해 특수화학구조대는 세계 3대 오일허브 국가 가운데 하나인 싱가포르에서 국제위험물 대응과정(IHRC)을 배웠습니다.

훈련은 유해물질 비상대응 절차와 기초이론, 개인보호 장비 착용과 활용, 제독 절차와 방법, 유해물질 누출 통제와 팀 훈련 등으로 진행됩니다.

허석곤 울산소방본부장은 “소방공무원을 비롯한 국가산단 자체소방대의 재난대응 능력을 강화해 안전도시 울산을 만들어 가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보도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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