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토요일로 예정된
성소수자 문화행사를 앞두고
찬반 갈등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건강한 부산만들기 시민연대는
기자회견을 갖고
동성애자들의 축제인 퀴어축제
개최 중단을 촉구하며
행사 당일 반대시위 등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성소수자들의 권익을 촉구하는
부산퀴어문화축제는 오는 토요일
해운대해수욕장과 구남로 문화광장
일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이번주 토요일로 예정된
성소수자 문화행사를 앞두고
찬반 갈등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건강한 부산만들기 시민연대는
기자회견을 갖고
동성애자들의 축제인 퀴어축제
개최 중단을 촉구하며
행사 당일 반대시위 등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성소수자들의 권익을 촉구하는
부산퀴어문화축제는 오는 토요일
해운대해수욕장과 구남로 문화광장
일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