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군별 수거일정 운영…부산 추석연휴 쓰레기대책 추진

부산시는 열흘간의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시와 구·군에서는 이달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17개 반 250여 명으로 청소대책상황반·기동청소반·단속반을 설치, 운영합니다.

각 대책반은 연휴 기간에 발생하는 생활 쓰레기를 신속히 수거하고 중심도로 등 쓰레기 무단투기가 예상되는 지역의 단속과 쓰레기 처리를 담당합니다.

연휴 기간 시민들이 생활 쓰레기를 제때 처리할 수 있도록 구·군별로 쓰레기 수거일정을 지정해 운영합니다.

구·군별로 수거일에 맞춰 배출쓰레기 종류, 수거일 및 시간 등을 미리 알려 쓰레기 처리에 혼란이 없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번 연휴를 마친 뒤에는 일제 대청소도 합니다.

10월 10일과 11일 이틀간 시민들이 많이 찾는 버스터미널, 역, 재래시장 주변과 상습 불결지역 등에서 일제 대청소를 해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일괄 수거할 예정입니다.

부산시는 이밖에 추석 연휴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와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를 위한 홍보 활동도 시 전역에서 펼쳐집니다.[보도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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