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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유통가 왕좌 경쟁 2라운드

{앵커: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이
증축공사를 마무리 하고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매출 1조원을
노리고 있는데 지역 유통가
왕자를 놓고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윤혜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이
1995년 개점이래 처음으로
대규모 증축공사를 끝내고
새로 문을 열었습니다.

기존 면적보다 40% 이상 넓은
8만 4천 9백여제곱미터 규모로
확장했습니다.

150여개 신규 브랜드가 들어서면서
브랜드 수로만 천개가 넘습니다.

먹거리 쇼핑공간과 함께
VR체험존과 캐릭터 관련 브랜드도
강화했습니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새단장을 통해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연매출 1조원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매출 1조원을 기록한 백화점은
전국적으로 롯데백화점 본점,잠실점,신세계백화점 강남점 3곳이
유일합니다.

{정호경 롯데백화점 홍보팀장/”22년 만에 성공적인 새단장을 준비했습니다. 특이한 체험형 매장은 물론 맛집과 고객편의 시설을 대거 유치함에 따라서 지역 활성화는 물론 제2의 오픈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롯데백화점 새단장에 맞춰
신세계 백화점은 보다 특화된
전문관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8층 영패션을 과감히 없애고
가구 인테리어 전문관을 열었습니다.

아파트 입주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에
대비해 부산과 경남 울산 수요를
선점한다는 목표입니다.

{문진양 신세계백화점 홍보팀장/”전문관 오픈이 지속적으로 매년 계획에 있고 또 앞으로도 확대될 계획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에 따른 수요나 고객 유입에 대한 상당한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역 유통가 왕좌를 놓고
롯데와 신세계의 경쟁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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