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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연휴 첫날부터 붐비다

{앵커:
10일간의 추석연휴 첫날,
공항 국제선 출국장은 해외 여행객들로 넘쳐났습니다.

전통시장 역시,
마찬가지였는데 더도 말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란 말이 절로 나올듯 했습니다.

표중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연휴 첫날 김해공항 국제선청사에는 해외 여행길에 나서는 출국인파가 끊임없이 이어졌습니다.

모처럼 주어진 긴 연휴, 친구나 가족과 함께 떠나는 여행객들의 발길은 가벼워보였습니다.

{박태현 안정혜/기장군 정관면/연휴가 기니까 이렇게 다 갈수 있어서 참 좋네요.}

불경기에 신음하던 전통시장에도 모처럼 추석대목 분위기가 살아났습니다.

해산물이며 고기며 제수용품을 흥정하는 목소리로 장터에는 활기가 돌았습니다.

아직 추석 당일까지 나흘이나 남았지만 벌써부터 전통시장에는 추석장을 보기위한 이들로 하루내내 붐볐습니다.

그늘졌던 상인들의 얼굴에도 오랜만에 웃음꽃이 피어났습니다 .

{성계행/부전시장 양산식품 대표/걱정도 좀 했는데 그래도 가면 갈수록, 추석이 임박해지면 손님이 더 몰려요 추석은 특히. 내일, 모레까지 최고로 많이 몰립니다.}

시내 백화점과 대형 마트에도 선물과 제수용품을 고르려는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부산 해운대지역의 주요 호텔도 90% 이상 예약이 차면서 여름 성수기 못지 않은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전례없이 길어진 열흘간의 연휴덕분에 올해 추석은 부산경남에서도 새로운 풍속도를 그리고 있습니다.
KNN 표중규입니다.

표중규 기자
  • 표중규 기자
  • pyowil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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