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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와이드 날씨 10월3일(화)

개천절이자 연휴 나흘째인 오늘은 구름 사이로 대체로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습니다. 다만 낮부터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몰려오면서 선선해지겠는데요, 경남서부지역은 밤에 5mm 내외의 비가 오겠습니다.

현재 내륙 대부분 지역에는 안개 주의보가 발효중인데요, 귀성길 안전운전 하셔야겠습니다.

낮부터는 구름만 다소 지나겠지만, 강원영동와 경북 동해안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경남지역 오늘 아침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게 시작하면서 크게 쌀쌀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한 낮 기온이 어제와 비슷하거나 약간 낮아서 종일 선선하겠는데요, 대부분 낮 최고 25도 안팎 예상됩니다.

부산의 한 낮 기온도 24도, 양산 25도가 예상되고, 해안지역은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풍랑특보가 내려진가운데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뱃길 이용하시는 분들은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추석 기대하던 보름달은 구름에 가려 보기 힘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동안 낮에도 찬바람이 불어와 예년보다 쌀쌀하겠는데요, 금요일에 또 한차례 비가 내리면 다시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오늘 아침 두 공항 모두 기상상황 나쁘지 않은 편으로, 현재까지 항공기 결항 소식도 없는 상태입니다.

조문경 리포터
  • 조문경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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