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동래경찰서는 어제(3) 오후, 부산 동래구의 한 주택에서 63살 A 씨가 유서를 남긴 채 음식을 먹지않아 저혈당으로 쓰러져 있는 것을 이웃주민의 신고로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명절을 맞아 인사를 드리러 간 이웃주민의 관심으로 A 씨를 구할 수 있었고, A 씨는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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