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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0일 아침신문 읽기

다음은 오늘자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부산일보 1면입니다.

오는 12일 막이 오르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부산의 힘으로 만든 ‘메이드 바이 부산’ 영화들이 전세계에 첫 공개 된다는 기사입니다.

김종우 감독의 ‘홈’과 최용석 감독의 ‘헤이는’,윤재호 감독의 ‘레터스’ 등이 주인공인데,투자나 촬영도 부산에서 진행된 작품들입니다.

특히 부산이 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로 선정된 이후 나온 결과물인 만큼,부산의 영화 제작 현장에 활력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다음은 국제신문 1면입니다.

결핵환자가 많은 부산 원도심이,고령화와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는 기사입니다.

부산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결핵환자 지역현황을 분석했더니,연령을 평준화해도 동구와 서구,중구 등 원도심권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결국 원도심권에서는 노인뿐만 아니라,젊은층에서도 결핵이 많이 걸리고 있다는 의미인데,생활수준이나 운동부족 등이 이유로 꼽히고 있습니다.

다음은 경남신문 사회면입니다.

경남도내 소방관 10명 가운데 7명이 질병에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남지역 소방관 2천3백여명을 대상으로 특수건강검진을 실시한 결과,66.8%인 천5백여명이 건강 이상자로 나타났습니다.

소방인력도 법정기준의 절반에 그치는 등 크게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는데,전문병원 설립이나 인력충원 등이 시급하다고 신문은 지적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경남도민일보 경제면입니다.

창원 의창구가 경남 아파트 최고가 지역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부동산 114 조사 결과,창원 의창구 아파트의 제곱미터당 매매가는 296만원으로,평당으로 환산하면 978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동안 경남 최고가의 대명사였던 창원 성산구는 280만원,마산회원구는 240만원으로 의창구보다는 낮게 나타났습니다.

마지막으로 경남일보 1면입니다.

올해 진주남강유등축제가 대박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축제기간 첫 주말인 지난 7일 유료입장객 6만7천여명이 몰려,2천15년 축제 유료화 이후 하루 최다 기록을 작성했습니다.

남은 일주일간 이같은 추세가 이어진다면,지난해 유료 입장객 30만명을 훌쩍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신문은 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오늘자 아침신문이었습니다.

김성기 기자
  • 김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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