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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노인척추수술

{앵커: -추석연휴 잘 보내셨습니까? 연휴가 끝나고 허리 통증에 시달리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 중에서도 수술을할지 말지 고민하는 노년층이 많은데요. 관련 내용
화면으로 준비했습니다.

{리포트}

백세시대라고는 하지만 얼마나 오래 사느냐보다 중요한건 어떤 노후를 사느냐 하는 거겠죠.

이 때문에 우리 몸의 기둥인 척추 건강에 신경 쓰는 노년층이 많은데요.

오늘은 노년기 척추수술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봅니다.

{최대정 바른병원 원장 / 대한최소침습척추학회 정회원, 대한신의료기술학회 정회원 }

연세가 드시면 척추협착증과 추간판탈출증이 가장 흔하게 발생합니다.

10분 이상 연속해서 걷지 못하거나 발감각이 없어지고 시린감이 나타나면 뿌리신경에 혈액순환이 안 되는 소견으로 더 이상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지난 4년간 허리디스크 환자 10명 중 6명이 50대 이상이었는데요.

50대가 제일 많았고 70세 이상, 60대가 뒤를 이었습니다.

척추수술은 압박된 신경을 감압하여 통증을 줄이고 보행을 원활하게 합니다.

협착증이 있으면 운동량이 적어져 근력이 줄고 골다공증이 진행하면서 낙상 위험이 더 많아집니다.

보행장애가 오래되기 전에 고치시고 운동을하셔야 건강해집니다.

고혈압이나 당뇨 같은 지병이 있는 노년층은 척추 수술이 더 부담될 수밖에 없는데요.

무조건 참는 게 능사는 아닌 만큼 적절한 수술법을 찾아야됩니다.

당뇨, 혈압은 뇌와 심장 등에 혈관질환을 동반하게되어 수술 시 뇌경색, 심근경색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근육을 절개하는 수술은 많은 출혈과 색전증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최소침습적 수술인 현미경 또는 내시경수술을 받으시는 게 좋겠습니다.

척추는 노화가 빠릅니다.

자세나 생활습관에도 영향을 많이 받는데요.

규칙적인 운동도 허리 건강을 지키는데 꼭 필요합니다.

단순히 걷는 운동으로는 허리근육을 효과적으로 강화할 수 없습니다.

허리 앞 복근운동, 허리 뒤 요추운동,어깨 뒤 견갑골운동 이 세 부위의 운동을 골고루 하셔야 좋은 자세, 건강한 허리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황혼 육아로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조부모님들이 많은데요.

몸무게 10kg의 아이를 들 때, 허리에는 40kg의 부담이 가해집니다.

아기띠 같은 육아용품을 이용해서 아이를 뒤로 안는 것이 안전합니다. 건강365였습니다.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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