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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앤컬처-소리로 보는 ‘라 트라비아타’

{앵커:안녕하세요? 핫이슈클릭 이재원입니다. 장장 열흘에 달했던 황금연휴가 끝나고 각종 후유증에 시달리는 분들 많으시죠? 월요병을 능가하는 추석 연휴 후유증 이곳에서 달래보시죠! 장애와 상관없이 모두가 즐길수 있는 오페라부터 죽음을 사이에 둔 아슬아슬한 로맨스까지 화면으로 소개합니다.}

{리포트}

소리로 오페라를 본다면 어떨까요?

부산오페라하우스 건립에 맞춰 베르디의 걸작 ‘라 트라비아타’가 무대에 오릅니다. 더 많은 시민이 즐길 수 있도록 배리어프리 무대로 꾸며졌는데요.

뉴욕 페스티벌 금상부터 방송통신위 방송대상 최우수상까지! 8관왕에 빛나는 KNN 배리어프리 오페라의 후속 프로젝트가 오는 13일 베일을 벗습니다.

시각적 한계를 뛰어넘어 화면 해설과 성우의 연기, 음향효과를 이용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허무는데요.

KNN 정희정 아나운서가 다시 한번 연출과 진행을 맡아 주목받고 있습니다.

소프라노 오미선, 테너 신동원, 바리톤 박대용부터 성우 배한성과 이선이 합류해 가을밤의 낭만을 선사합니다.

{정희정 / KNN 아나운서 “소리로 보는 오페라는 시각 장애인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 되었습니다. 성우 드라마와 음향 효과까지 더해서 소리만으로도 굉장히 쉽고 재미있게, 자막 없이, 오페라를 처음 보시는 분들도 즐길 수 있게 구성된 오페라니까요. 많이들 관심 가져 주시고 저희 베리어프리 오페라, 앞으로의 활동에도 많이들 응원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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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의 원한을 풀어주는 흥신소를 운영하는 상우! 죽음을 결정하고 버킷리스트를 실행 중인 지연과 얽힙니다.

어느새 상우는 영혼이 아닌 산 사람을
위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는데요.

가을을 맞아 죽음을 사이에 둔 아슬아슬한 로맨스 연극도 관객과 만납니다.

과거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굴곡을 함축적으로 그렸습니다.

저승과 사후세계 등 죽음과 관련된 다소 무거운 소재들을 친근하고 엉성하게 그려내 관객의 배꼽을 자극합니다.

{앵커:화폭 위의 풍경은 계절마다 정취가 다르다고 하죠. 깊어가는 가을, 화랑가 나들이로 예술의 매력에 푹 빠져보시죠. 우리지역의 전시회와 함께 하는 가을 소풍, 지금 떠나 볼까요?}

{리포트}

흥미로운 상상으로 만들어낸 유토피아! 지친 현대인들은 일상 속 쳇바퀴를 벗어나 온전한 쉼표를 꿈꿉니다.

사진과 영상, 설치와 건축까지! 다채로운 영역의 작가 7인이 유토피아에 대한 생각들을 하나둘 풀어놓는데요.

제목인 ‘active utopia’는 폴란드의 사회학자 바우만의 저서 ‘사회주의 생동하는 유토피아’에서 가져왔습니다.

망상이나 몽상에서 벗어나 예술품으로 생동하는 유토피아를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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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속을 걷는 파란말과 오름 위에 펼쳐진 별, 한글을 형상화한 작품까지!

1985년 개막전을 연 대한민국 남부국제현대미술제! 어느새 33년 역사를 간직한 국제미술전시로 성장했습니다.

올해는 부산지회 뿐만 아니라 국내외 작가 등 150여 명이 함께 하는데요.

‘의도된 순수’라는 주제로, 끊임없이 사유하고 자유롭게 표현하는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작품을 두루 소개합니다.

{앵커:지금 경남 양산은 불교문화의 향기로 뒤덮여있습니다. 우리나라 3대 사찰인 통도사가 창건 1372주년을 기념하는 개산대재 영축문화축제에 들어간 건데요. 이 기간엔 오채현 작가의 천진불 조각전 ‘붓다의 미소’도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한국 화강석으로 표현된 석불의 정수를 만나보시는 건 어떠세요? 핫이슈클릭이었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 jep@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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