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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12)부터 국정감사, 지방선거 전초전

{앵커:
내일(12)부터 국정감사가 시작됩니다.

엘시티 비리와 신고리 5,6호기같은
예민한 주제가 국감장을 달굴
전망입니다.

특히 지방선거가 눈앞이어서
정치권과 부산시에는 긴장된
기류가 흐르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전성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오는 24일 부산시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여당의 집중포화가 서병수 시장을
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먼저 측근 2명이 구속된
엘시티 비리가 주된 타깃입니다.

하지만 자신과 무관하다며 차라리
특검을 하자고 역제안을 내놓은
서 시장의 대처도 주목됩니다.

부산국제영화제 등에 대한
부산시정도 추궁받을 전망입니다.

야당의 견제도 빠질수 없습니다.

오는 13일 국회에서 열리는
해양수산부에 대한 국감에서
김영춘 장관도 야당의 공세앞에
서야 합니다.

부산시장 불출마 의사를 수차례
밝혔지만 야당은 더 분명한 입장을
받아내려 할 것이기때문입니다.

공론화위원회 조사가 진행중인
신고리 5,6호기를 비롯한 탈원전
정책도 부산경남 주민들이 잘 지켜봐야 하는 이슈입니다.

당장 내일(12) 산자부 국감이
시작되고 원자력안전위원회와
한국수력원자력등에 대한 일정이
줄줄이 이어집니다.

탈원전 정책이 중앙정치권의 핫이슈여서 여야의 날선 주장들이 교차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는 13일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오는 27일에는 자산관리공사와 주택금융공사 등, 이전 공공기관들도
국감을 받습니다.

여당의 적폐청산 구호와
현 정부를 신적폐로 규정한 야당의
공세중에 부산경남 민심이 누구 손을 들어주는지가 내년 지방선거에도 큰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서울에서 KNN 전성호입니다.

전성호 기자
  • 전성호 기자
  • j111@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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