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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의 세계화, 부산국제음식박람회 개막

{앵커:
지역의 향토음식과 세계 각국의
대표 먹거리를 만나고 즐길 수 있는
2017 부산국제음식박람회가
개막됐습니다.

다양한 퓨전요리를 통해
한식의 세계화 추세도 엿볼 수
있습니다.

황 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핫케익과 시루떡이 만나
새로운 브런치 메뉴가 탄생했습니다.

백설기로 만든 과일샌드위치도
훌륭한 한끼 식사가 됩니다.

이처럼 다양한 음식을 만날 수 있는
2017 부산국제음식박람회가 ‘건강한 음식, 새로운 맛과 멋의 향연’이란
주제로 벡스코에서 개막했습니다.

{박진희/울산 울주군/”창업과 관련해 관심이 많아서요. 그래서 재료라든지 새로운게 어떤게 나왔는지, 앞으로 어떤 것을 주력으로 해석하면 좋을지 (알고 싶어 왔습니다.)”}

가까운 일본에서도 각 지역의
대표먹거리를 선보이는 부스를
마련해 인기를 끌었습니다.

{히로코 아라이/엔트리그룹 대표/”규슈 8개 도시의 대표음식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서 일본사람과 음식을 친근하게 느낄수 있는 계기였으면 합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또 깔끔한 부산의 향토음식과 전통주도 함께 소개되면서 한식의 한류콘텐츠 가능성을 입증했습니다.”

한편 전국에서 모인 예비셰프들은
자신만의 창작요리를 선보이며
실력을 뽐냈습니다.

{서성갑/한국조리사협회 부산지회장/”미래의 셰프들이 향토수산물이나 식재료를 이용한 세계화 될 수 있는 창작요리에 큰 테마가 있다고 봅니다.”}

태극모양의 초밥 등 베테랑 셰프들의 다양한 요리도 만날 수 있습니다.

이번 박람회 기간에는
대형참치해체쇼를 비롯해
수타퍼포먼스, 유럽과 러시아음식
체험 등 색다른 볼거리도 선보입니다.

다채로운 요리의 향연이 펼쳐지는
이번 박람회는 오는 일요일까지
이어집니다.

KNN 황 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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