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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경남FC*부산아이파크 동반 승격 유력

{앵커:
부산과 경남의 두 프로축구단은
현재 모두 2부리그에 있는데요,
내년부터는 두 팀 모두 1부리그에
진출할 것으로 보입니다.

롯데와 NC의 준플레이오프 맞대결로 뜨거워진 프로야구 만큼 부산경남의
프로축구도 한층 더 힘을 내고
있습니다.

정기형기자입니다.}

{리포트}

경남FC가 2부리그인
K리그 챌린지의 우승컵을
거머쥐었습니다.

경남은 서울이랜드와의
창원 홈경기 승리로 우승을
확정지었습니다.

{김종부/경남FC 감독/”(1부리그) 클래식에 우리가 도전하게 되면 우리가 올 해 이상으로 초심으로 다시 한 번 (돌아가서) 경남의 위상을 높일 수 있게끔…”}

지난 2014년시즌 2부 리그로
떨어진 경남은 내년부터 다시
1부 리그 K리그 클래식에서
뛰게 됐습니다.

{배기종/경남FC 주장/”어려운 상황 속에서 잘 뭉치고 또 감독님의 좋은 지도력이 합쳐져 가지고 좋은 성적을 내게 됐습니다.”}

현재 리그 2위인 부산아이파크도
승강 플레이오프를 통해 1부리그로
갈 것이 확실시됩니다.

{이성제/경남 창원시/”내년되면 1부리그 올라가서 더 좋은 모습 보이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순위를 반으로 나눴을 때 그 위로 올라갈 정도로…”}

“걱정거리도 있습니다.

1부리그로 승격하면 현재 70억원대인
운영비는 2배 가까이 늘어나게 됩니다.

경남FC는 마땅한 스폰서가 없어
현재 경남도 예산으로
구단을 운영중입니다.”

부산아이파크도 심장마비로
갑자기 세상을 떠난 조진호 감독의
빈자리를 메워야합니다.

1부리그에서의 활약을 앞둔
부산경남의 프로축구팀 모두
적지않은 진통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정기형 기자
  • 정기형 기자
  • ki@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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