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남지역 정치권을 중심으로 제기되고 있는 ‘가덕신공항’ 재추진 움직임과 관련해,부산시가 공식 대응에 나섭니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내일(15일) 기자회견을 갖고,일부 정치권에서 주장하는 가덕신공항 재추진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할뿐만 아니라,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것에 불과하다며 김해신공항의 차질없는 추진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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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7 Views0 Comments0 Likes2 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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