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동부경찰서는
가게 앞에 보관중이던 대형화분을
훔친 혐의로 74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달 16일
부산 초량동의 한 숙박업소 문 앞에 보관중이던 대형화분과 장독 등
시가 40만원 상당을 차량을 이용해
몰래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현승훈
- annhyun@knn.co.kr
부산동부경찰서는
가게 앞에 보관중이던 대형화분을
훔친 혐의로 74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달 16일
부산 초량동의 한 숙박업소 문 앞에 보관중이던 대형화분과 장독 등
시가 40만원 상당을 차량을 이용해
몰래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