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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신문 읽기 – 수영구의 한 상가노후 건물도 기우뚱

계속해서 10월 17일 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부산일보입니다.

최근 논란이 된 부산 사하구의 기우뚱 오피스텔에 이어 수영구의 한 상가노후 건물도 기울었다는 의혹이 제기 됐습니다.

세입자가 지난해 직접 업체에 의뢰한 결과 기울기 최하 등급인 E등급이 나왔다는 것인데요.

결국 학원을 운영하던 세입자는 올초 학원문을 닫고 구청에 이런 사실을 알렸지만 15개월동안 단한번의 행정지도만 진행됐다고 하는데요.

이처럼 지역에서 불량 건축물이 속속 발견되는 만큼 시 차원의 전수조사가 필요하다고 기사는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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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1면입니다

2020년 공원일몰제 시행을 앞두고 난개발이 우려되는 가운데 부산 해운대 장지공원은 토지 소유주가 전국 처음으로 녹지로 유지하겠다고 밝혀 난개발을 피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곳 면적의 60%이상을 소유한 해운정사가 도시공원 유지 요청서를 부산시에 제출했기 때문인데요.

기사는 공공재인 공원 유지를 위해 시와 지주, 지역사회가 힘을 모으면 제2의 장지공원을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며 전문가의 말을 빌어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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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일보 1면 보겠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진해우체국이 국내 문화재 가운데 보험가 534억원으로 최고액을 기록했는데요.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위원의 국감 자료에 따르면 건물이 속한 3천평 이상의 사적 전체가 산정 대상에 포함됐기 때문으로 문화재보험의 경우 관리기관 판단에 따라 들쭉 날쭉한 부분이 있다며 문제를 지적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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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경남일보입니다.

남해군 창선면 상신마을 바로 앞 30미터 지점에 태양광시설이 들어서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는 소식인데요.

심한 눈부심은 물론 가동에 들어가면 소음과 전자파, 세척시 사용되는 약품으로 인한 환경파괴 등이 우려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남해군은 건설허가에 법적인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라 앞으로 주민과의 마찰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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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경남신문입니다.

경남도는 이번주말부터 2주간 가을축제에 빠져듭니다.
대장경 세계문화축전이 4년만에 선보이고 마산가고파 국화 축제 등 무려 49개 축제가 개최되고, 동시에 백여곳의 문화 관광시설도 무료 또는 할인된다고 합니다. 짙어가는 가을, 경남을 찾는 분들이 더 많아질 것 같네요.

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현승훈  
  • 현승훈  
  • annhyu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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