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소식] 군, 생물테러 대비 유관기관 합동 모의훈련

경남 합천군은 18일 가야면 대장경테마파크에서 생물테러 대비 합동 모의훈련을 했습니다.

군 보건소 주관으로 열린 훈련에는 경찰, 소방서, 39사단 화생방지원대 등 6개 기관·단체가 참여했습니다.

훈련은 2017 대장경세계문화축전 개막식 때 탄저균으로 의심되는 백색가루가 살포된 가상 시나리오 하에서 이뤄졌습니다.

참여 기관·단체들은 발생 신고 및 상황 전파, 초동조치팀 구성, 환경검체 채취 및 이송, 역학조사 및 제독, 테러범 검거 등 순서로 훈련을 마무리했습니다.

군보건소 측은 “이번 훈련은 국가 위기 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정확한 대응 역량을 갖추고,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훈련을 통해 발견된 문제점들은 보완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합천군·아이쿱생협 협약…”친환경농산물 공급 확대”

경남 합천군은 18일 도내에서 처음으로 사회적협동조합 아이쿱생협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군과 아이쿱생협 생산자회는 협약을 통해 친환경 농산물 생산 기술을 상호 교류하고, 친환경 공급 품목을 기존 6가지보다 10여가지로 늘릴 계획입니다.

하창환 합천군수는 “앞으로도 상호 상생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나가자”고 말했습니다.

유통조직인 아이쿱생협은 직접 생산자들을 찾아 공급량과 가격을 결정하고, 중간 마진을 없애 안정적 가격에 농산물 등을 제공하는 역할을 합니다.[보도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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